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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 도시마 구청장 ) 인사말

2018.12.1

도시마 구민이 모두 참가하는 태세로 도시마의 매력을 국내외에 정보발신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은 일본 문화청이 주최하는 문화예술을 통해 발전과 상호이해를 도모하는 국가적 사업입니다. 도시마구는 ‘거리 전체가 무대가 되어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극장도시’ 라는 ‘국제 아트・컬처 도시’ 를 내세우면서 동아시아 문화도시를 개최함에 따라 국제적 정보발신능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하여 입후보했습니다. 2018년 8월 30일, 중국 하얼빈시에서 개최된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개최도시로 정식 결정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일본에서 대표도시로 선출된 요코하마, 니가타, 나라, 교토, 가나자와와 같은 쟁쟁한 문화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도시마구에서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을 개최하게 된 것은 지금까지의 구민 여러분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과 함께 걸어 온 문화창조도시를 향한 여정이 평가된 것이라고 생각하여 만감이 교차합니다.

2019년은 2020 년 도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앞두고 세계가 도쿄를 주목하여 가장 무드가 고조될 해입니다 . 이 해에 ‘동아시아 문화도시’ 를 개최하는 것은 도시마구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아시아 문화도시2019 도시마의 주인공은 구민 여러분입니다.

많은 구민 여러분이 사업을 감상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제작자로서 참가하게 됩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참가하기 쉬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국제감각이 풍부한 차세대의 인재를 육성해 가겠습니다.

도시마구는 ‘만화 및 애니메이션’의 홍보 거점으로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시마구내에서 특히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무대예술’, ‘축제 및 예능’ 과 함께 매력적인 신규사업 및 한,중,일 교류사업을 펼쳐 가겠습니다. 또한, 교류의 시점을 담아 도시마 구민으로서 한국,중국인들을 포함한 다문화 공생을 추진해 가겠습니다.

또한 2019년에 완성될 많은 시설을 ‘동아시아 문화도시2019도시마 개최기념사업’으로 자리 잡아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도시마구는 지금 최대의 챤스를 맞이했습니다.

2019년은 일년동안 통해서 구내 여러 곳에서 개최될 사업을 도시마구민 모두가 참가해 축제성을 창출함에 따라 ‘아슬아슬, 두근두근, 문화가 가득’ 이라는 콘셉트를 실현하겠습니다. 도시마구민 여러분 및 관계자 여러분의 이해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동아시아 문화도시 2019 도시마 실행위원회 위원장 (도시마 구청장)
다카노 유키오


2018년 8월 30일에 중국 하얼빈시에서 제10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가 개최되었으며, 3개국의 문화장관의 합의에 따라 한국 인천광역시, 중국 시안시와 함께 도시마구가 2019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정식 결정되었습니다.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단체사진 왼쪽에서 한국:도 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 정복 인천광역시장, 중국:뤄 수강 문화여유부장, 일본:하야시 요시마사 전 문부화학 장관, 다카노 유키오 도시마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