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및 애니메이션 구청 한국·중국·일본의 만화 및 애니메이션 작가들 제3기

2019.9.13 – 2019.11.24


2019년 5월 9일부터 11월 24일까지 도시마구청 본청사 4층에서 만화 및 애니메이션 전시 기획 “만화 및 애니메이션 구청”이 개최됩니다. 한국·중국·일본의 만화 및 애니메이션 작가를 소개하는 기획의 제3기입니다.


지금 도시마구청 본청사 4층의 마루고토 뮤지엄에서 개최하고 있는 만화 및 애니메이션 전시 기획인 “만화 및 애니메이션 구청”에서는 한국·중국·일본의 만화 작가 및 애니메이션 작가로 특별히 활약하고 있는 분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9월13일에 시작된 제3기에서는 최후의 수단(일본), 류젠(중국), 김예원(한국)의 3분을 소개합니다.
최후의 수단은 아리사카 아유무, 오이타마이, 고하타렌의 3명으로 구성된 비디오팀입니다. 직접 손으로 그린 애니메이션에서 대소 각 도구를 사용해서 만드는 코마 촬영 애니메이션에 이르기까지 유기성을 띤 영상을 제작하며, 뮤직비디오 등을 중심으로 사람들의 태고의 기억을 되찾는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창작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는 “야케노하라/RELAXIN’”이 일본 문화청미디어예술제의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2018년 미디어 예술 크리에이터 육성 지원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모션 코믹인 “아타라시이쿠니”는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융합시킨 새로운 표현으로서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류젠은 현대 중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작가입니다. 텔레비전 작품을 제작하면서 현대 중국의 교외 생활을 그린 “Piercing I”, “Have A Nice Day” (베를린 영화제의 컴피티션에서 중국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처음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는 소규모 멤버로 장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국제적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습니다. 류젠은 원래 아티스트로 캐리어를 시작했습니다. 1990년대의 중국 팝아트에 있어서 제1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이기도 합니다. 화가로서의 캐리어를 살려 그린 지밀한 배경화는 보는 사람을 매료시킵니다.
한국의 김예원은 도쿄공예대학 및 도쿄예술대학 대학원에서 애니메이션 제작을 배웠습니다. 연한 색깔과 부드러운 선으로 유학생, 미대생 그리고 현대를 사는 젊은이 등, 다양한 아이덴티티 속에서 흔들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자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리는 애니메이션 작품은 다정하며 따뜻합니다. 영상제작팀인 ONIONSKIN의 프로듀스로 만화 작품도 온라인 상에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 3분의 애니메이션 작품의 상영과 동시에 원화 등 관련 자료의 전시를 통해, 한국·중국·일본의 다채로운 만화 및 애니메이션 표현을 볼 수 있습니다.

<전시 작가 및 작품>
|일본| 최후의 수단 “엔찬치” 기타
|중국| 류젠(劉健) “Have A Nice Day”
|한국| 김예원 “죄악의 나날” 기타


최후의 수단 “엔찬치”

류젠(劉健) “Have A Nice Day”

김예원 “죄악의 나날”

이벤트 상세

일정

2019년
9월 13일(금)∼ 11월 24일(일)
평일 및 토,일요일 8:30-17:15
※공휴일 및 임시 휴업을 제외함 / 단 11/3(일), 11/23(토)는 개청


장소

도시마구청 본청사 4층 마루고토 뮤지엄


문의

동아시아 문화도시 2019 도시마 실행위원회

프로젝트

만화 및 애니메이션 구청

만화가에 관한 만화를 테마로 한 작품을 특집해서 전시하는 “만화의 만화전”을 중심으로 1년내내 도시마구청 본청사에서 전시기획을 실시합니다.